남한산성

by hyuk | 2008/05/12 02:15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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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나이땐 무엇 못하겠니

이런말을 수차레나 듣던 시기가 있었다.

나이드신 그네들이 그 당시로 돌아간다면

나같은 행동을 하지 않았겠지?

나또한 나이가 들면 그네들과 같이 지금의 내 또래의 아이들에게

같은 말을 하고 있으려나

누구나 용기있을 수는 없다. 그렇다면 도전이란 단어를 입에 올리만큼

용기를 내야할 때 도전을 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...

결국엔 너나 나나 모두 겁쟁이...

세상이 변하는것 같다. 아니면 처음부터 그랬을지도 모른다.

사람들은 행복하려고 사는 것이 아니라 불행하지 않기 위해서 하루를 살아가는 것 같다.

by hyuk | 2008/04/07 03:03 | 잡설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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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의 귀에 대고

세상 그 어떤 말보다도

아름다운 말을 속삭입니다

서로가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주고

꽉 잡은 두 손에 감도는 온기로

가슴속 응어리들도 녹아내립니다

지나간 과거는

추억이란 이름으로 예쁘게 포장되어

기억의 한 칸을 차지하고

다가올 미래는

함께 내딛는 한걸음마다

믿음이 가득 합니다

그리고

현재에는 그들은 서로를 마주보며

온화한 미소를 나눕니다

by hyuk | 2007/10/30 02:42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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